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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보시고 주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분류:공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싸이홈 
          작성자 : | 조회: 701 | 날짜: 2015-12-06 11:23:15

          방송을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주문을 주셨습니다.

          늦게 발송해드렸어도 믿고 묵묵히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물론 매출이 올라서 좋았지만

          제품의 특성상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제품들이고

          또 가족기업이다 보니 인원도 적고 모든 것들이 산에서 캐고 다듬고 하는

          손질해야 하는 시간들이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적잖은 시간들을 요하는 제품들이었습니다.

           

          저희는 하는 사람들이라 그 시간의 길이를 알지만

          모든 상품들이 주문 즉시 익 일 배송되는 초스피드 시대를 살아가고 계신

          분들에겐 정말 인내의 시간이었음에도

          슬로푸드에 대한 이해와 안목,

          자연이 주는 시간에 대한 배려는 아시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간간이 눈도 오고 날씨도 추웠으나

          땅이 얼지 않아 캘 수 있었고

          주문하신 모든 분들께 모두 보내드릴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받지 못한 1,300여 통의 전화하신 분들께

          어떻게 송구한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제가 많은 분들의 전화를 받으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려합니다.

           

          제일 많이 문의하신 내용이

          정말로 방송과 똑같이 깨끗하게 만드느냐 였습니다.

           

          답변부터 먼저 드리면 그렇습니다.”입니다.

           

          이번에 받으신 김치는 모든 원재료가 강원도 평창에서 생산된 것들이었고

          다만 소금은 2011년 임자도에서 생산된 것,

          새우젓 육젓도 임자도에서 생산된 것이었습니다.

          멸치액젓은 5년 숙성된 원액을 사용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가격이 비싸다 였습니다.

           

          저희 판매가가 다른 업체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비쌀 수 있으나

          절대적 저희 가격으로는 원재료 단가 비중이 높아 저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낮출 수 있는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가격은 2007년부터의 가격이고

          H백화점 고객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가 20112

          압구정매장에서 저희 제품을 뺄 때 까지 가격은19,000원이었습니다.

           

          세 번째

          정말 깨끗하고 맛있다,

          이런 김치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였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해 주시는 분들 때문에 힘을 얻습니다.

          비록 돈을 받고 팔기는 하지만

          제 김치를 드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마음이 들도록

          처음 마음 변치 않고 좋은 재료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만들겠습니다.

           

          네 번째

          비록 적은 분들이긴 하지만

          김치에서 쪽무를 빼달라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종편까지 해서 많은 방송사들이 있고

          방송사들마다 먹방 프로그램이 없는 데가 없고

          또 김장철인 이때 방송사마다 김장프로그램 한 번씩 안 한데가 없는데

          그런 프로그램 보면서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들을 가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다른 음식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으나

          김치에 대해서는 저도 적지 않은 시간을 연구하고 담근 사람인데

          어느 개인의 특정한 생각을 여과없이 내보는 것에 대해

          작가와 PD의 무지함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그 여파로 저희에게도 김장김치를 주문하시면서 무를 빼달라는 분들이 계셨는데 김장김치에 무를 넣으면 김치가 맛없어진다는 방송을 보신 것 같아

          여기에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쪽무를 넣는다고 맛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강원도 사람이라

          젓갈을 진하게 쓰는 경상도, 전라도 김치는 담그지 않습니다.

           

          강원도 경기도 서울, 이북 사람들은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김치를 담그고

          제가 김치를 먹기 시작한 시점부터 60여년을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생태를 빼고 담근 것을 제외하고는

          김장을 담글 때마다 쪽무를 넣고 담갔습니다.

           

          10여년을 거래해 오신 분들도

          쪽무를 더 많이 넣어달라고 하셨지 빼달라고 하신 분은 안계셨습니다.

           

          저희가 무를 넣어 드리는 것은

          무가 발효를 촉진시키기도 하고 무 자체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인해

          김치가 국물에 잠기도록 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김치가 숙성 될 때는 국물을 타고 숙성이 되고

          김치를 꺼내고 난 후에 김치를 꼬욱 누르면

          공기 방울이 꼬르륵 소리를 내면서 방울방울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김치가 공기와 접하는 것을 막고

          그러므로 해서 하얀 골마지가 끼는 것도 방지해 주기 때문입니다.

           

          소화가 안될 때

          잘 숙성된 김치 국물 한 컵을 마시면

          다른 어느 유산균 제품보다 훨씬 소화가 잘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 콩나물 해장국을 끓일 때

          김치 국물을 같이 넣어 끓이셔도 되고

          콩나물국에 김치 국물을 넣어 드시면 훌륭한 해장국이 됩니다.

           

          부탁 드립니다.

           

          혹시 올해 주문하시고 내년에도 주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김장김치는 9월쯤에 꼭 예약을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는 고춧가루 준비를 위해서입니다.

          저희는 일 년 쓸 태양초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8월부터 고추를 준비합니다.

           

          두물째 딴 고추부터 준비하기 때문에

          그 양을 조절하고 태양초를 준비하는 것은

          김치와 장을 담그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고들빼기는 10월에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고들빼기가 항상 모자라기 때문에 품절이 되더라도

          품절로 올리지 않고 예약을 받습니다.

           

          민들레는

          11월에는 자연산 노란 민들레로 담급니다.

          민들레가 가을이면 동면을 위해 뿌리로 영양분을 모으는데

          땅만 얼지 않으면 캘 수 있고 이 때는 쓴맛도 적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그러나 여름에는 하우스에서 재배한 흰 민들레로 담금니다.

          흰 민들레는 뿌리가 가늘고 손질이 어려워 잎으로만 담금니다.

           

          혹시 집에서 담가 드실 분들은

          쑥과 민들레는 중금속을 가장 잘 흡수한다고 하니

          길가, 차가 많이 다니는 곳에서는 채취하지 마시고

          산이나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곳에서 채취하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누락되었거나 통화가 안되셨던 분들을 위해서

          조금씩은 남겨 놓았으니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보내드리겠습니다.

           

          어제가 시작이었나 싶은데 벌써 12월입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저희 김치 드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좋은 소식들만 오가기를 기도합니다.

           

          2015126일 강원도 평창에서 박광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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